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누마 사토루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삭제되거나 미세하게 변경된 부분은 존재하지만, 두 번째 리바이벌까지의 대부분의 행적은 거의 동일하다. 작품 극초반 리바이벌을 통해 사고를 막는 과정을 아이리가 두 번(트럭, 공사장) 목격하는 것이 트럭 한 번으로 줄어들었다거나, 어머니 후지누마 사치코 사망 후부터 첫 번째 리바이벌까지의 전개[* 원작에서는 몇 번의 리바이벌을 통해 범인을 잡으려고 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리바이벌 부분은 삭제되고 이웃사람이 발견하자마자 경찰에 신고, 사토루는 해명도 못한 채 도망친다.], 두 번째 리바이벌에 진입하게 되는 부분[* 진범의 범행동기와 관련된 내용이 편집되면서 '아츠코'라는 초등학교 1~2학년 정도의 여자아이와의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 역시 삭제되었다.], 켄야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부분[* 원작에서는 켄야의 아버지가 맡은 사건에 대한 이야기와 켄야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추리를 해나가다 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비약적인 추리(라기 보다는 미래에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를 말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해당 부분이 삭제되고 사토루가 범인 정체를 바로 의심한다.] 등등. 강물에 빠져 의식불명이 되었다가 깨어났을 때 기억을 잃어버린 부분 역시 동일하지만, 원작에서는 2004년에 깨어나 아이리를 만나고 기억의 일부를 되찾는 동시에 다시 1년간의 의식불명에 빠진다. 반면 애니에서는 처음부터 2005년에 깨어난 뒤 범인이 등장해 자신이 누군지 당당히 밝히고 근황토크를 하는(...)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이후에도 범인이 쿠미를 이용하기 위해 밑작업을 하는 묘사가 나온 뒤 병원에서 마주친다. 남은 기억을 되찾는 것도 아이리와 만나는게 아닌, 카요와 만나고 울고 있던 카요 아들 손을 잡을 때, 첫 번째 리바이벌 당시 손시렵다는 사토루의 손을 잡아 녹여주던 카요가 떠오르며 기억이 완전히(원래 역사, 1차, 2차 전부) 돌아오게 된다. 후반부 범인이 쿠미를 범죄의 대상으로 이용해 사토루를 낚는 부분부터는 완전히 다른 전개로, 범인은 쿠미가 맞을 주사액을 독극물이 든 팩으로 바꿔치기 하는데 여기에 후지누마의 지문을 묻혔다. 다만 이 모든 자백이 모두 전화를 통해 켄야에게 실시간 제공되고 있었기 때문에 범행은 실패하고 사토루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단지 허풍이라고 생각하는 듯. 범인은 이제 공소시효가 지났으니 아무 소용이 없다고도 한다. 사토루도 살해하려 하지만, 사토루가 먼저 옥상에서 투신한다. 범인은 삶의 의욕을 잃어 자살하려 하지만, 그밑에는 사와다와 켄야, 히로미, 사치코와 미리 짜고 에어매트를 설치해 놨기 때문에 사토루는 멀쩡했고 범인은 살인미수로 체포된다. 이때 여기에 낚여서 허탈하게 웃는 진범이 압권. 6년 후인 2010년, 재활치료를 끝내고 만화가로 성공, 시와토리 쥰과도 만나며 친구들과 술자리도 가진다. 그러다 눈이 오는 날, 아이리와 자주 만났던 다리밑에서 아이리와 다시 한 번 감격의 재회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